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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학교 홈페이지’, 개편

  • 05.11.17 / 송효순


우리 학교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인을 찾아간다. 변화된 홈페이지는 지난 14일 테스트 오픈을 거쳐 12월 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밖으로는 구성원 간의 정보공유 및 효과적인 학교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으로는 홈페이지 관리와 운영에 있어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국민인(GREEN), 대학(BLUE), 예비국민인(ORANGE)을 상징하는 메인 페이지의 세 가지 색상에 따라 정보를 분류한 것도 특징이다.



개편은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홈페이지, 통합검색시스템 구축 및 서버통합, CMS에 의한 효율적 BACK OFFICE, 전자출판 e-BOOK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한 세부 콘텐츠로는 ▲그룹/개인별 맞춤 서비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블로그 제공) ▲‘열린 캠퍼스’ 섹션을 통한 교내·외 정보 공유 ▲통합정보서비스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열린 캠퍼스’에는 기존의 ‘국민커뮤니티’를 보완하여 통합공지, 특강 및 행사 안내, 국민New&Hot, 국민톡톡!!, 알뜰정보, 커뮤니티의 6개의 메뉴를 개설해 기존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정보전달 역할에서의 탈피를 시도했다.



이 중 학내 소식 및 기획기사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열린캠퍼스의 ‘국민 New&Hot' 기사는 웹기자단과 국민대신문사에서 제공된다.

교내·외 소식을 기동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웹 기자단은 지난 9월 모집을 거쳐 1기 가 결성되었고 구성원은 이건임(국문·4), 이소연(시각·3), 이정인(시각·2), 이지영(국사·3)의 네 명이다.

1기 웹 기자단의 팀장 이건임 양은 “학교의 얼굴을 꾸민다는 생각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뉴스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로그인 한 번으로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그와 연계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학교 홈페이지에서 옴부즈 오피스 게시판과 국민 커뮤니티, 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계속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한편,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홈페이지’라는 개편의도에 맞추어 기획된 ‘사진콘테스트’와 ‘나도 국민모델(가칭)’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두 이벤트는 재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콘테스트’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문의: 홍보팀 910-4176)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학교 홈페이지’, 개편


우리 학교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인을 찾아간다. 변화된 홈페이지는 지난 14일 테스트 오픈을 거쳐 12월 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밖으로는 구성원 간의 정보공유 및 효과적인 학교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으로는 홈페이지 관리와 운영에 있어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국민인(GREEN), 대학(BLUE), 예비국민인(ORANGE)을 상징하는 메인 페이지의 세 가지 색상에 따라 정보를 분류한 것도 특징이다.



개편은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홈페이지, 통합검색시스템 구축 및 서버통합, CMS에 의한 효율적 BACK OFFICE, 전자출판 e-BOOK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한 세부 콘텐츠로는 ▲그룹/개인별 맞춤 서비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블로그 제공) ▲‘열린 캠퍼스’ 섹션을 통한 교내·외 정보 공유 ▲통합정보서비스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열린 캠퍼스’에는 기존의 ‘국민커뮤니티’를 보완하여 통합공지, 특강 및 행사 안내, 국민New&Hot, 국민톡톡!!, 알뜰정보, 커뮤니티의 6개의 메뉴를 개설해 기존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정보전달 역할에서의 탈피를 시도했다.



이 중 학내 소식 및 기획기사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열린캠퍼스의 ‘국민 New&Hot' 기사는 웹기자단과 국민대신문사에서 제공된다.

교내·외 소식을 기동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웹 기자단은 지난 9월 모집을 거쳐 1기 가 결성되었고 구성원은 이건임(국문·4), 이소연(시각·3), 이정인(시각·2), 이지영(국사·3)의 네 명이다.

1기 웹 기자단의 팀장 이건임 양은 “학교의 얼굴을 꾸민다는 생각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뉴스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로그인 한 번으로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그와 연계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학교 홈페이지에서 옴부즈 오피스 게시판과 국민 커뮤니티, 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계속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한편,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홈페이지’라는 개편의도에 맞추어 기획된 ‘사진콘테스트’와 ‘나도 국민모델(가칭)’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두 이벤트는 재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콘테스트’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문의: 홍보팀 910-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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