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는 '소프트웨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83년, 국내대학생 벤처 1호,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1호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조현정 회장이 450만원의 자본금, 직원 2명으로, 호텔 객실에서 창업하여 97년 KOSDAQ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 내실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리딩 벤처기업입니다. 비트는 2005년 초 전진옥 대표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새로운 사업의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분야의 솔루션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가장 성장성이 높은 분야인 u-Healthcare 시장의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비트컴퓨터가 바라는 인재는 ‘벤처정신이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비트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펼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