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예술대학 선배들의 '새내기들에게 한마디'

  • 09.01.01 / 조영문
신동욱 (공연예술학부 01학번)

안녕하세요, 배우 신동욱 입니다. 연극영화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국민대를 선택한 모든 사람들처럼 저 역시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은 정말 특별합니다. 최고의 공연 기자재들, 최고의 극장시설은 비교 자체를 불허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조명기구 하나하나부터 값비싼 무빙라이트 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과도 견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배우로서 작품에 임할 때 자신에게 내재된 불꽃을 모두 쏟아내고 싶으신 분들은 국민대학교로 오세요. 저는 국민대학교에서 꿈을 이뤘습니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자신을 믿으세요. 꿈을 믿으세요. 하지만 꿈은 클수록 좋답니다. 계속 도전하게되거든요. 그리고 도전하세요.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곽철종 (미술학부 98학번)

저는 98학번 미술학부 1회 졸업생 곽철종입니다. 미술학부가 생긴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대단한 10년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 니다. 화단에서 활동하며 동기와 후배들을 자주 만나게 되니까요. 이것은 국민 대학교를 졸업한 작가 및 미술계 종사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지요, 참 즐거운 일입니다.

열정이 지배하는 학풍, 이것이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학생들과 교수가 만나 열정을 불사르기에 적절한 공간과 시설, 프로그램 을 가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는 발전하는 모습만 있습니다. 너무 많은 장점을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좁은 것 같아요. 직접 창작의 용광로 속으로 뛰어들어 체험 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 밖에는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김동규 (음악학부 성악전공 05학번)

안녕하세요. 성악과 김동규입니다.
제가 열정을 가지고 몸을 담고 있는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시설이 좋다는 것, 선후배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것’ 입니다.

학생들이 골고루 친해지기 가 힘든데 이곳에서는 모두 쉽게 하나 될 수 있어요. 국민대학교의 성악전공은 성악교육의 루키입니다. 덕분에 다른 유명 대학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죠.

성악과 자체가 발전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그러한 다양한 무대 기회들을 통해 미래를 위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무대에 서고 싶은 가슴이 뜨거운 여러분, 더 큰 미래를 위해서 국민대로 오세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살짝 걱정되지만, 후배 여러분에게 들어오면 정말 좋은 선배, 조언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용민 (공연예술학부 98학번)

안녕하세요, 배우 김용민입니다.
공연예술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한 저는 졸업 후 연극 무대에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좋은 기회로 발탁되어 드라마 [하얀거탑], [밤이면 밤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학생시절 저는 거의 학교에서 살았었어요.

아침 일찍 등교해 동아리 방에서 연습하고, 수업이 끝나도 집에 가지 않고 늦게까지 남아 연기 워크샵을 마치고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갔죠. 배우에게는 10명의 관객 중 9명이 보내는 찬사보다는 1명의 질책이 평생의 감동으로 남습니다.

거기엔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진실하면 통합니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새내기가 될 후배여러분도 이곳에서 그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진실된 목표와 진정한 의지를 가지고 여러분의 꿈에 도전하세요.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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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학 선배들의 '새내기들에게 한마디'
신동욱 (공연예술학부 01학번)

안녕하세요, 배우 신동욱 입니다. 연극영화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국민대를 선택한 모든 사람들처럼 저 역시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은 정말 특별합니다. 최고의 공연 기자재들, 최고의 극장시설은 비교 자체를 불허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조명기구 하나하나부터 값비싼 무빙라이트 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과도 견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배우로서 작품에 임할 때 자신에게 내재된 불꽃을 모두 쏟아내고 싶으신 분들은 국민대학교로 오세요. 저는 국민대학교에서 꿈을 이뤘습니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자신을 믿으세요. 꿈을 믿으세요. 하지만 꿈은 클수록 좋답니다. 계속 도전하게되거든요. 그리고 도전하세요.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곽철종 (미술학부 98학번)

저는 98학번 미술학부 1회 졸업생 곽철종입니다. 미술학부가 생긴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대단한 10년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 니다. 화단에서 활동하며 동기와 후배들을 자주 만나게 되니까요. 이것은 국민 대학교를 졸업한 작가 및 미술계 종사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지요, 참 즐거운 일입니다.

열정이 지배하는 학풍, 이것이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학생들과 교수가 만나 열정을 불사르기에 적절한 공간과 시설, 프로그램 을 가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는 발전하는 모습만 있습니다. 너무 많은 장점을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좁은 것 같아요. 직접 창작의 용광로 속으로 뛰어들어 체험 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 밖에는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김동규 (음악학부 성악전공 05학번)

안녕하세요. 성악과 김동규입니다.
제가 열정을 가지고 몸을 담고 있는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시설이 좋다는 것, 선후배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것’ 입니다.

학생들이 골고루 친해지기 가 힘든데 이곳에서는 모두 쉽게 하나 될 수 있어요. 국민대학교의 성악전공은 성악교육의 루키입니다. 덕분에 다른 유명 대학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죠.

성악과 자체가 발전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그러한 다양한 무대 기회들을 통해 미래를 위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무대에 서고 싶은 가슴이 뜨거운 여러분, 더 큰 미래를 위해서 국민대로 오세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살짝 걱정되지만, 후배 여러분에게 들어오면 정말 좋은 선배, 조언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용민 (공연예술학부 98학번)

안녕하세요, 배우 김용민입니다.
공연예술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한 저는 졸업 후 연극 무대에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좋은 기회로 발탁되어 드라마 [하얀거탑], [밤이면 밤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학생시절 저는 거의 학교에서 살았었어요.

아침 일찍 등교해 동아리 방에서 연습하고, 수업이 끝나도 집에 가지 않고 늦게까지 남아 연기 워크샵을 마치고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갔죠. 배우에게는 10명의 관객 중 9명이 보내는 찬사보다는 1명의 질책이 평생의 감동으로 남습니다.

거기엔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진실하면 통합니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새내기가 될 후배여러분도 이곳에서 그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진실된 목표와 진정한 의지를 가지고 여러분의 꿈에 도전하세요.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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