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일러스트 갤러리 #26

  • 14.06.28 / 김미수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 중 20대인 우리들이 느껴야만 하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바로 열정이다. 이 열정의 나무에서 나오는 하나의 선악과 같은 것이 있다. 그건 ‘도전’이라는 열매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비로소 세상을 알게 되었다. 우리도 세상에 처음 나와 지금까지 도전을 함으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실패를 하고 성공도 하면서 비로소 세상을 알아간다. 도전은 언제나 두렵다. 그러나 도전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26번째 일러스트, [당신에게 ‘도전’이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더 이상 도전은 두려운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01. 5F 가족, 친구, 믿음, 즐거움, 자신의 꿈을 쫓는 것. 베어그릴스는 5가지 F를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도전한다. 우리의 젊은 인생도 그 5가지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02. 니들이 고생이 많다 2009년 신입생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강유미는 끊임없이 혐오스럽고 괴기한 분장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고 희극인으로서 평범함을 뛰어 넘는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한 도전도 이렇게 힘겨운데, 과연 내 자신에게 만족을 주기위한 도전은 어디까지 인가.

 

 

03. 그 곳을 찾아서 새들은 언제나 이동한다. 먹기 위해, 몸을 숨기기 위해, 알을 낳기위해. 동물들도 자신의 본능에 따라 계속해서 도전하고 도전한다.

 

'도전'. 그것은 그 자체로, 그리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사유로 우리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든다. 이 일러스트의 작가처럼 국민*인이 인생의 여러가지 도전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대학교 학기 중에 했던 도전은 이제 잊고 방학동안 더 재미난 도전을 하길 바란다.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는 국민*인들에게 방학은 무궁무진한 도전의 가능성이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안다. 국민*인들에게 '도전'이라는 단어만큼 설레이는 단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일러스트 갤러리 #26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 중 20대인 우리들이 느껴야만 하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바로 열정이다. 이 열정의 나무에서 나오는 하나의 선악과 같은 것이 있다. 그건 ‘도전’이라는 열매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비로소 세상을 알게 되었다. 우리도 세상에 처음 나와 지금까지 도전을 함으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실패를 하고 성공도 하면서 비로소 세상을 알아간다. 도전은 언제나 두렵다. 그러나 도전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26번째 일러스트, [당신에게 ‘도전’이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더 이상 도전은 두려운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01. 5F 가족, 친구, 믿음, 즐거움, 자신의 꿈을 쫓는 것. 베어그릴스는 5가지 F를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도전한다. 우리의 젊은 인생도 그 5가지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02. 니들이 고생이 많다 2009년 신입생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강유미는 끊임없이 혐오스럽고 괴기한 분장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고 희극인으로서 평범함을 뛰어 넘는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한 도전도 이렇게 힘겨운데, 과연 내 자신에게 만족을 주기위한 도전은 어디까지 인가.

 

 

03. 그 곳을 찾아서 새들은 언제나 이동한다. 먹기 위해, 몸을 숨기기 위해, 알을 낳기위해. 동물들도 자신의 본능에 따라 계속해서 도전하고 도전한다.

 

'도전'. 그것은 그 자체로, 그리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사유로 우리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든다. 이 일러스트의 작가처럼 국민*인이 인생의 여러가지 도전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대학교 학기 중에 했던 도전은 이제 잊고 방학동안 더 재미난 도전을 하길 바란다.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는 국민*인들에게 방학은 무궁무진한 도전의 가능성이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안다. 국민*인들에게 '도전'이라는 단어만큼 설레이는 단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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