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PHOTO]2009 37TH KOOKMIN FASHIONSHOW "Think Eco"

  • 09.09.27 / 박은영

  

 

  

 

 

 - 관객과 디자이너의 일문일답 : "오늘 패션쇼 'Think Eco'는?"

[Before]

 관객: 김아영 (서울전문학교 의상전공)

친구가 국민대 재학 중이라서 패션쇼보러 왔어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유명하니까 너무 기대돼요.

국.민.대.의.상.유.명.하.니.까.

 

[After] 

 디자이너: 강희영 (의상디자인학과 06)

야작을 너무 많이해서 몸이 상할데로 상했지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마지막을 장식해서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선배와 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객 : 연세대학교 문민승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04)

건축학과인데요, 처음으로 국민대 와서 봤는데 사람들도 너무 많고 다들 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가요. 마지막에 디자이너들이 무대로 다 나올 때, 지인들이 나와서 꽃다발 주는 것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PHOTO]2009 37TH KOOKMIN FASHIONSHOW "Think Eco"

  

 

  

 

 

 - 관객과 디자이너의 일문일답 : "오늘 패션쇼 'Think Eco'는?"

[Before]

 관객: 김아영 (서울전문학교 의상전공)

친구가 국민대 재학 중이라서 패션쇼보러 왔어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유명하니까 너무 기대돼요.

국.민.대.의.상.유.명.하.니.까.

 

[After] 

 디자이너: 강희영 (의상디자인학과 06)

야작을 너무 많이해서 몸이 상할데로 상했지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마지막을 장식해서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선배와 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객 : 연세대학교 문민승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04)

건축학과인데요, 처음으로 국민대 와서 봤는데 사람들도 너무 많고 다들 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가요. 마지막에 디자이너들이 무대로 다 나올 때, 지인들이 나와서 꽃다발 주는 것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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