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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 날’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권용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26.06.05 / 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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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겸임교수가 6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권용주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출신의 연구자로서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초기 시장 형성부터 대중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정책 개편, 충전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충,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제도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MBC라디오의 대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권용주·강다솜의 차카차카’ 메인 MC로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전기차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운행하는 오너로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비자의 친환경차 인식 전환을 주도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 현상과 관련해,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 제도 보완, ▲소비자가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 확대, ▲단순한 구매 보조금을 넘어 운행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혜택 체계 정립 등 지속 가능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끊임없이 제안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서도 이러한 현장 전문성과 확고한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녹색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권용주 겸임교수는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기차 보급 확산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소통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기차 대중화의 성패는 결국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프라 구축과 합리적인 선택지 제공에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방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제31회 환경의 날’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권용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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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겸임교수가 6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권용주 교수는 국내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출신의 연구자로서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초기 시장 형성부터 대중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정책 개편, 충전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충,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제도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MBC라디오의 대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권용주·강다솜의 차카차카’ 메인 MC로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전기차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실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운행하는 오너로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비자의 친환경차 인식 전환을 주도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 현상과 관련해,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 제도 보완, ▲소비자가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 확대, ▲단순한 구매 보조금을 넘어 운행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혜택 체계 정립 등 지속 가능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끊임없이 제안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서도 이러한 현장 전문성과 확고한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녹색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권용주 겸임교수는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기차 보급 확산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소통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기차 대중화의 성패는 결국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프라 구축과 합리적인 선택지 제공에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방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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