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대상 / 국민대-이화여대 연합팀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학생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당당히 최정상에 올랐다.

 

지난 2월 1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합팀인 ‘옆바라기팀’이 영예의 대상(교육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총 262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청년장애인 창업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2개 지역대표 국립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교육부와 창업진흥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후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44개 협력대학과 신한은행, 카카오, T머니 등 기업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대상을 차지한 '옆바라기'팀은 국민대학교 유수아(모빌리티전력전자융합전공 24), 강태현(인공지능전공 24), 김종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9)학생과, 이화여자대학교 채윤희(화공신소재공학과 23), 정유빈(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24)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하드웨어 설계·소프트웨어 개발·사용자 경험 설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들은 보행 중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웨어러블 넥밴드 디바이스를 구현해 보이며,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차세대 보행 지원 솔루션의 기술적 구현과 상용화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는 첨단 기술에만 매몰되지 않고, 실제 사용자인 장애인이 처한 환경과 경제적 접근성을 고려한 '적정기술' 철학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려한 고사양 기술보다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쉽고 안정적으로 유지·보수하며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계를 구현해, 기술적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전국 20개 본선 진출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향후 창업진흥원이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서류심사 면제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도 주어진다.

 

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고도화하고, 사용자 임상 테스트 및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 삶에서 소외되어 있는 많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대상 / 국민대-이화여대 연합팀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학생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당당히 최정상에 올랐다.

 

지난 2월 1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합팀인 ‘옆바라기팀’이 영예의 대상(교육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총 262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청년장애인 창업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2개 지역대표 국립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교육부와 창업진흥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후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44개 협력대학과 신한은행, 카카오, T머니 등 기업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대상을 차지한 '옆바라기'팀은 국민대학교 유수아(모빌리티전력전자융합전공 24), 강태현(인공지능전공 24), 김종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9)학생과, 이화여자대학교 채윤희(화공신소재공학과 23), 정유빈(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24)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하드웨어 설계·소프트웨어 개발·사용자 경험 설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들은 보행 중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웨어러블 넥밴드 디바이스를 구현해 보이며,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차세대 보행 지원 솔루션의 기술적 구현과 상용화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는 첨단 기술에만 매몰되지 않고, 실제 사용자인 장애인이 처한 환경과 경제적 접근성을 고려한 '적정기술' 철학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려한 고사양 기술보다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쉽고 안정적으로 유지·보수하며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계를 구현해, 기술적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전국 20개 본선 진출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향후 창업진흥원이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서류심사 면제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도 주어진다.

 

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고도화하고, 사용자 임상 테스트 및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 삶에서 소외되어 있는 많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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