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중국 통화정책 변화 분석 연구 SSCI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오은영(KIBS)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제1저자이자· 교신저자) 연구진의 논문 “Dynamics of monetary policy regimes in China under rising global unertainty: A time-varying approach(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중국 통화정책 체제 변화 분석: 시간가변 접근)가 금융 분야 국제학술지 Finance Research Letters (JCR Impact Factor 6.9, Finance 분야 상위 5%)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global policy uncertainty)이 중국 경제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국 통화정책 체제 변화에 따라 정책 대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연구에는 University of Portsmouth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의 Georgios Magkonis 교수와 University of Southampton(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의 Shuonan Zhang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국민대 오은영 교수 연구팀은 월별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가별 VAR(Time-Varying Parameter Vector Autoregression, TVP-VAR-SV) 모형을 적용하고, 글로벌 경제정책 불확실성 충격이 중국의 생산, 물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00년대에는 글로벌 불확실성 충격이 발생할 경우 생산과 물가가 크게 하락하고 중국 인민은행 (Peoples’ Bank of China)이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2010년대 이후 이른바 ‘뉴 노멀(New Normal)’ 정책 체제에서는 경제 변수와 통화정책의 반응이 이전보다 완만한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결과 중국 통화정책은 생산 변동보다 물가 안정 (inflation stabilization)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국 통화정책이 점차 미래지향적 정책 프레임워크 (forward-looking policy framework)로 전환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의 회복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민대 오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에 대한 중국 경제와 통화정책의 대응 방식이 정책 체제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며 “최근 중국 통화정책이 물가 안정 중심의 미래지향적 정책 프레임워크로 발전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신흥국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체제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환경에서 통화정책 대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문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중국 통화정책 변화 분석 연구 SSCI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오은영(KIBS)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오은영 교수(제1저자이자· 교신저자) 연구진의 논문 “Dynamics of monetary policy regimes in China under rising global unertainty: A time-varying approach(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중국 통화정책 체제 변화 분석: 시간가변 접근)가 금융 분야 국제학술지 Finance Research Letters (JCR Impact Factor 6.9, Finance 분야 상위 5%)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global policy uncertainty)이 중국 경제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국 통화정책 체제 변화에 따라 정책 대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연구에는 University of Portsmouth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의 Georgios Magkonis 교수와 University of Southampton(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의 Shuonan Zhang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국민대 오은영 교수 연구팀은 월별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가별 VAR(Time-Varying Parameter Vector Autoregression, TVP-VAR-SV) 모형을 적용하고, 글로벌 경제정책 불확실성 충격이 중국의 생산, 물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00년대에는 글로벌 불확실성 충격이 발생할 경우 생산과 물가가 크게 하락하고 중국 인민은행 (Peoples’ Bank of China)이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2010년대 이후 이른바 ‘뉴 노멀(New Normal)’ 정책 체제에서는 경제 변수와 통화정책의 반응이 이전보다 완만한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결과 중국 통화정책은 생산 변동보다 물가 안정 (inflation stabilization)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국 통화정책이 점차 미래지향적 정책 프레임워크 (forward-looking policy framework)로 전환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의 회복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민대 오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에 대한 중국 경제와 통화정책의 대응 방식이 정책 체제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며 “최근 중국 통화정책이 물가 안정 중심의 미래지향적 정책 프레임워크로 발전하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신흥국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체제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환경에서 통화정책 대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문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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