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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동문 주도 10억 원 규모 창업투자펀드 조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이 동문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1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 ‘북악창업혁신펀드 1호’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개인투자조합 등록을 추진한다.

 

이번 펀드는 2014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개원 이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성한 첫 창업투자펀드다. 현재까지 확보한 출자금은 총 10억 100만 원으로, 대학원 동문회장을 비롯한 졸업 동문과 창업학 박사과정 재학생, 교수진 등 총 45명이 출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펀드는 단순한 자금 조성을 넘어 실제 벤처투자 경험을 창업교육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자자별 투자금액은 수백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다양하지만, 출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합원이 투자심의 모임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투자 대상 기업을 검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 운용은 대학원 동문 출신 투자 전문가와 엔젤투자 전문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가 대학 동문펀드의 공동 GP로 참여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협회는 조합 등록과 회계, 보고 등 운영 실무를 담당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수진이 참여하는 펀드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택 MBA주임교수)를 구성해 펀드 운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출자자들이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을 직접 듣고 투자 의견을 교환하는 ‘북악엔젤라운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자자들은 실제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GP의 최종 투자 결정과 자신의 판단을 비교하며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이러한 투자 경험을 ‘창업투자론’ 등 관련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실제 투자 현장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창업과 투자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부 스타트업이다. 아울러 국민대학교 교원창업기업과 교내 창업팀에도 투자 기회를 열어둘 계획이다. 다만 학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는 외부 공동투자자가 참여하는 경우에 한해 집행하는 원칙을 마련해 투자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우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동문이 출자하고 동문이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투자 과정과 경험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의 비전과 발맞춰 창업대학원만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개인투자조합 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펀드 출범식과 첫 번째 ‘북악엔젤라운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동문 주도 10억 원 규모 창업투자펀드 조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이 동문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1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 ‘북악창업혁신펀드 1호’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개인투자조합 등록을 추진한다.

 

이번 펀드는 2014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개원 이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성한 첫 창업투자펀드다. 현재까지 확보한 출자금은 총 10억 100만 원으로, 대학원 동문회장을 비롯한 졸업 동문과 창업학 박사과정 재학생, 교수진 등 총 45명이 출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펀드는 단순한 자금 조성을 넘어 실제 벤처투자 경험을 창업교육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자자별 투자금액은 수백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다양하지만, 출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합원이 투자심의 모임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투자 대상 기업을 검토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 운용은 대학원 동문 출신 투자 전문가와 엔젤투자 전문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가 대학 동문펀드의 공동 GP로 참여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협회는 조합 등록과 회계, 보고 등 운영 실무를 담당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수진이 참여하는 펀드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택 MBA주임교수)를 구성해 펀드 운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출자자들이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을 직접 듣고 투자 의견을 교환하는 ‘북악엔젤라운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자자들은 실제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GP의 최종 투자 결정과 자신의 판단을 비교하며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이러한 투자 경험을 ‘창업투자론’ 등 관련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실제 투자 현장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창업과 투자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부 스타트업이다. 아울러 국민대학교 교원창업기업과 교내 창업팀에도 투자 기회를 열어둘 계획이다. 다만 학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는 외부 공동투자자가 참여하는 경우에 한해 집행하는 원칙을 마련해 투자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우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동문이 출자하고 동문이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투자 과정과 경험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의 비전과 발맞춰 창업대학원만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개인투자조합 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펀드 출범식과 첫 번째 ‘북악엔젤라운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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