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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개최 1970~1990년대 조사 유물 공개…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보존·활용 가치 조명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지난 10월 8일(목)부터 11월 5일(목)까지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국민대학교 박물관 조사 유물의 기록과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1990년대 국민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자료를 통해 당시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소개하고,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유물이 연구와 전시, 국가귀속 및 지역 박물관 이관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 박물관의 조사 활동으로 수집된 자료와 미정리 유물을 중심으로, 유물의 분류와 보존부터 학술적 활용까지 대학박물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소장품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 자료가 새로운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유물, 박물관에 오다’에서는 과거 지표조사 현장을 기록한 패널과 지표조사 유물 4점을 통해 당시의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수장고에 잠든 유물’에서는 당시 조사 자료와 미정리 유물의 분류 과정을 소개하며, 박물관 소장품의 관리와 보존 과정을 조명한다.

 

3부 ‘다시 만나는 유물’에서는 실측자료와 무수골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묘지석 등을 통해 학술유물의 연구·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이 학술연구와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 박물관의 조사·연구 활동을 되돌아보고, 오랜 기간 보관돼 온 소장품의 가치를 새롭게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가귀속유물과 학술유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관련 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이 주최·주관하며,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포스터

 

국민대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개최 1970~1990년대 조사 유물 공개…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보존·활용 가치 조명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지난 10월 8일(목)부터 11월 5일(목)까지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국민대학교 박물관 조사 유물의 기록과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1990년대 국민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자료를 통해 당시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소개하고,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유물이 연구와 전시, 국가귀속 및 지역 박물관 이관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 박물관의 조사 활동으로 수집된 자료와 미정리 유물을 중심으로, 유물의 분류와 보존부터 학술적 활용까지 대학박물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소장품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 자료가 새로운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유물, 박물관에 오다’에서는 과거 지표조사 현장을 기록한 패널과 지표조사 유물 4점을 통해 당시의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수장고에 잠든 유물’에서는 당시 조사 자료와 미정리 유물의 분류 과정을 소개하며, 박물관 소장품의 관리와 보존 과정을 조명한다.

 

3부 ‘다시 만나는 유물’에서는 실측자료와 무수골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묘지석 등을 통해 학술유물의 연구·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이 학술연구와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 박물관의 조사·연구 활동을 되돌아보고, 오랜 기간 보관돼 온 소장품의 가치를 새롭게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가귀속유물과 학술유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관련 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이 주최·주관하며,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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