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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 성료

  • 26.06.18 / 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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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6월 8일(월)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KMU CORE), 한국상하수도학회가 주최하고 프로미스(PROMISE) 연구단이 주관했으며, 기후위기 시대의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디지털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진식 국민대학교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손 부총장은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의 문제는 이제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해수담수화 기술은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핵심 기술일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농업과도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Clemson University의 Gary L. Amy 석좌교수는 ‘기수·부분 담수화와 환경제어농업(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CEA) 연계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Gary L. Amy 교수는 기수 및 부분 담수화 기술이 환경제어농업과 결합될 경우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김승현 명예교수는 ‘On Research’를 주제로 연구 방향성과 학문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는 ‘디지털 담수화 농축수 자원화 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공정 최적화, 농축수 자원회수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디지털 해수담수화, 환경제어농업, 농축수 자원화 등 물·에너지·환경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물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물 미래를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민대,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6월 8일(월)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KMU CORE), 한국상하수도학회가 주최하고 프로미스(PROMISE) 연구단이 주관했으며, 기후위기 시대의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디지털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진식 국민대학교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손 부총장은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의 문제는 이제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해수담수화 기술은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핵심 기술일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농업과도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Clemson University의 Gary L. Amy 석좌교수는 ‘기수·부분 담수화와 환경제어농업(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CEA) 연계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Gary L. Amy 교수는 기수 및 부분 담수화 기술이 환경제어농업과 결합될 경우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김승현 명예교수는 ‘On Research’를 주제로 연구 방향성과 학문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는 ‘디지털 담수화 농축수 자원화 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공정 최적화, 농축수 자원회수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디지털 해수담수화, 환경제어농업, 농축수 자원화 등 물·에너지·환경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물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물 미래를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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