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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 지원 위한 ‘2026 전공탐색박람회’ 개최 - 56개 전공 참여… 2회째 맞아 단과대학별 운영 도입으로 상담 효율 높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이틀간 체육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전공탐색박람회 개막 행사 사진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신입생 828명을 모집했으며,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30%에 해당한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위한 학사 운영과 행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왔다.

 

국민대는 이러한 교육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시 약 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신입생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또 선배가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행사로도 꼽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대는 첫 행사 운영 결과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2회째 박람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그 결과 올해는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약 9% 늘어난 참여를 기록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장 큰 변화는 행사 기간과 운영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하루 동안 박람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상담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틀간 나눠 진행했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상담 집중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전공을 단과대학 단위로 구분해 하루씩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56개 전공이 참여했다. 미래융합대학 전공상담센터와 연계융합전공, 경력개발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도 함께 참여해 전공 선택, 학사제도, 진로 설계와 관련한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전공 부스를 직접 찾아 전공별 특성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학업 준비 방향 등을 상담받으며 자신의 전공 선택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인 5월 14일에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조형대학 소속 전공이 참여했고, 15일에는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예술대학, 체육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건축대학,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전공이 참여했다. 국민대는 단과대학별 분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보다 밀도 있게 탐색하고, 심화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멘토로 참석한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서홍규 학생은 “작년에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으로 여러 전공을 상담받아보고 전공을 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는 선배 멘토로서 우리 전공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전공자율선택제는 국민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의 핵심 축이자,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전공탐색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과 융합적 성장을 지원하며,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공탐색박람회 상담 부스 사진

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 지원 위한 ‘2026 전공탐색박람회’ 개최 - 56개 전공 참여… 2회째 맞아 단과대학별 운영 도입으로 상담 효율 높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이틀간 체육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전공탐색박람회 개막 행사 사진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신입생 828명을 모집했으며,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30%에 해당한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위한 학사 운영과 행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왔다.

 

국민대는 이러한 교육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시 약 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신입생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또 선배가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행사로도 꼽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대는 첫 행사 운영 결과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2회째 박람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그 결과 올해는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약 9% 늘어난 참여를 기록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장 큰 변화는 행사 기간과 운영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하루 동안 박람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상담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틀간 나눠 진행했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상담 집중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전공을 단과대학 단위로 구분해 하루씩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56개 전공이 참여했다. 미래융합대학 전공상담센터와 연계융합전공, 경력개발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도 함께 참여해 전공 선택, 학사제도, 진로 설계와 관련한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전공 부스를 직접 찾아 전공별 특성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학업 준비 방향 등을 상담받으며 자신의 전공 선택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인 5월 14일에는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조형대학 소속 전공이 참여했고, 15일에는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예술대학, 체육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건축대학,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전공이 참여했다. 국민대는 단과대학별 분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보다 밀도 있게 탐색하고, 심화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멘토로 참석한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서홍규 학생은 “작년에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으로 여러 전공을 상담받아보고 전공을 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는 선배 멘토로서 우리 전공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전공자율선택제는 국민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의 핵심 축이자,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전공탐색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과 융합적 성장을 지원하며,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공탐색박람회 상담 부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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