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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민벚꽃 사진관’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4월 4일(목)부터 4월 9일(화)까지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촉진하고 조직 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캠퍼스 내 벚꽃길을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과 처장단 및 교무위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동료 교원 · 직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거나, 연구실 구성원들이 지도 교수와 함께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교직원들의 소중한 노고를 인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 협력 문화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3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와 음료 세트를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사기충전 빵빵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대, ‘국민벚꽃 사진관’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4월 4일(목)부터 4월 9일(화)까지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촉진하고 조직 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캠퍼스 내 벚꽃길을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과 처장단 및 교무위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동료 교원 · 직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거나, 연구실 구성원들이 지도 교수와 함께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교직원들의 소중한 노고를 인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 협력 문화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3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와 음료 세트를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사기충전 빵빵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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