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 13.02.21 / 이민아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월 20일 11시 본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거행되었다. 64회째를 맞는 올해 학위수여식에는 한종우 이사장, 유지수 총장, 윤종웅 총동문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천229명, 석사 551명, 박사 52명, 해공지도자 과정 39명 등 총 2803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 졸업을 하게 된 자연과학대학 김민옥 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최고 득점한 전자정보통신대학 장준태 학생이 '학업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학박사 김수인 외 석사 과정 6명이 `대학원 우수인재상'을 수상했다.

유지수 총장은 축사에서 "진정한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진리에 대한 갈망을 식히지 말고, 여러분의 배움은 이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한종우 이사장의 축사에서는 "담대한 용기와 창조적 파괴를 실행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며 "사회의 거샌 풍파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슬기로운 응전의 담대한 요익를 키우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월 20일 11시 본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거행되었다. 64회째를 맞는 올해 학위수여식에는 한종우 이사장, 유지수 총장, 윤종웅 총동문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천229명, 석사 551명, 박사 52명, 해공지도자 과정 39명 등 총 2803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 졸업을 하게 된 자연과학대학 김민옥 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최고 득점한 전자정보통신대학 장준태 학생이 '학업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학박사 김수인 외 석사 과정 6명이 `대학원 우수인재상'을 수상했다.

유지수 총장은 축사에서 "진정한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진리에 대한 갈망을 식히지 말고, 여러분의 배움은 이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한종우 이사장의 축사에서는 "담대한 용기와 창조적 파괴를 실행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며 "사회의 거샌 풍파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슬기로운 응전의 담대한 요익를 키우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이전글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다음글 국민대와 이데일리 교류협력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