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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 전시회
- 10.05.12 / 이민아
불가리아의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 전시회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예술관 2층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은 세계와 소통하는 거점지로서 찬란한 문화 유적과 타 종교를 포용하는 열린 국제무대의 장이며, 신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만남의 장이기도하다.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은 다양한 종교와 신념, 인적 문물 교류를 했던 하나의 특별한 거점지임을 증명하며,
특히 스베쉬타리 무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선정되었다.
불가리아의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 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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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 전시회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예술관 2층 <국민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스보랴노보 국립보호구역은 세계와 소통하는 거점지로서 찬란한 문화 유적과 타 종교를 포용하는 열린 국제무대의 장이며, 신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만남의 장이기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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