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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변호사(법 83학번, 법무법인 아주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06.04.13 / 박정석
법무법인 아주의 대표변호사 김진한 동문이 지난 11일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김동문은 지난해 3월에 기금 1억원을 약정하고 1천만원을 낸 데 이어 금년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
1987년 법과대학을 졸업한 김동문은 1990년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1993년 아주법률사무소를 내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으며, 1999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아주는 국내기업들의 파산과 인수 합병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로펌으로, 특히 김진한 변호사는 법원 파산부가 인정하는 ‘톱5 파산관재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1987년 법과대학을 졸업한 김동문은 1990년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1993년 아주법률사무소를 내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으며, 1999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아주는 국내기업들의 파산과 인수 합병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로펌으로, 특히 김진한 변호사는 법원 파산부가 인정하는 ‘톱5 파산관재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진한 변호사(법 83학번, 법무법인 아주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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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아주의 대표변호사 김진한 동문이 지난 11일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김동문은 지난해 3월에 기금 1억원을 약정하고 1천만원을 낸 데 이어 금년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
1987년 법과대학을 졸업한 김동문은 1990년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1993년 아주법률사무소를 내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으며, 1999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아주는 국내기업들의 파산과 인수 합병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로펌으로, 특히 김진한 변호사는 법원 파산부가 인정하는 ‘톱5 파산관재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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