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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 입교식 열려
- 06.03.28 / 남경복
행정대학원 목진휴 원장은 제1기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이 해공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 시대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장영달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대학교 건학이념을 되새겨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김문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고의 교수진들로 구성된 교육과정의 취지를 높이세우며 대학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였다.
금번 제1기 입교자로는 김상현 前국회의원, 장영달 의원(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윤호중 의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총괄부회장, 문화예술인 문성근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정.재계인사 4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래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증진과 더불어 국제화, 정보화를 이끌 미래 국가 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획되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은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은 규모면에서나 취지면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한다.
제1기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 입교식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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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학원 목진휴 원장은 제1기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이 해공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 시대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장영달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대학교 건학이념을 되새겨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김문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고의 교수진들로 구성된 교육과정의 취지를 높이세우며 대학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였다. 금번 제1기 입교자로는 김상현 前국회의원, 장영달 의원(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윤호중 의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총괄부회장, 문화예술인 문성근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정.재계인사 4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래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증진과 더불어 국제화, 정보화를 이끌 미래 국가 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획되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은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은 규모면에서나 취지면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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