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예술대학 미술학부 졸업전시회 <Funny Farm>열려

  • 05.12.12 / 박정석

우리학교 미술학부 4학년 학생들의 졸업전시회가 'Funny Farm'이라는 주제로 15일까지 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경우, 작품들이 한군데 장소에만 몰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관 갤러리를 비롯한 총 네곳에서 열리고 있어서 관람객들은 프론트에서 나누어주는 가이드맵을 들고 예술관을 순회하는 '짧은 관람 여행'을 하게 되어 있었다. 한 학생당 ㄷ자 형식의 삼면과 바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고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작품 사진이 담긴 엽서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이렇듯 작품 내용도 그렇지만 전시 구성 자체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단순히 학생 졸전이 아니라 시내 갤러리에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다음전시관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해 바닥에 붙어 있는 개미떼 스티커가 참신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난 4년간(혹은 그 이상) 고민해온 자신들의 주제를 훌륭히 마무리한 미술학부 학생들을 격려할 겸, 그리고 예비 작가들의 멋진 미술작품들을 감상할겸 오늘 오후, 커피 한잔을 들고 짧은 관람 여행에 동참해보는것은 어떨까.

예술대학 미술학부 졸업전시회 열려

우리학교 미술학부 4학년 학생들의 졸업전시회가 'Funny Farm'이라는 주제로 15일까지 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경우, 작품들이 한군데 장소에만 몰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관 갤러리를 비롯한 총 네곳에서 열리고 있어서 관람객들은 프론트에서 나누어주는 가이드맵을 들고 예술관을 순회하는 '짧은 관람 여행'을 하게 되어 있었다. 한 학생당 ㄷ자 형식의 삼면과 바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고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작품 사진이 담긴 엽서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이렇듯 작품 내용도 그렇지만 전시 구성 자체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단순히 학생 졸전이 아니라 시내 갤러리에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다음전시관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해 바닥에 붙어 있는 개미떼 스티커가 참신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난 4년간(혹은 그 이상) 고민해온 자신들의 주제를 훌륭히 마무리한 미술학부 학생들을 격려할 겸, 그리고 예비 작가들의 멋진 미술작품들을 감상할겸 오늘 오후, 커피 한잔을 들고 짧은 관람 여행에 동참해보는것은 어떨까.

이전글 박물관 제17회 특별기획전『名士들의 書畵』展
다음글 2006년도 토지달력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