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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속 여성과 남성, 더욱 잘 어우러지는 세상

  • 06.11.14 / 김선형
지난 7일(화) 본부관 1층에서 의미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양성평등사진전'이 바로 그것인데 여성과 남성이 어울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찍은 사진들이 걸렸다.

전시회를 본 김진우(정치3)군은 "양성평등이라는 것 자체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오히려 이런 사진전이 새삼스럽다."고 말했다

삼일간의 사진전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금상 류철현(언론3)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길 바래'
  • 은상 고석운(경영4) '평등을 담은 따뜻한 커피.
  • 동상 손수진(교육대학원3기) '태초에....'

우리 주변의 양성 평등이 사회 곳곳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프레임 속 여성과 남성, 더욱 잘 어우러지는 세상
지난 7일(화) 본부관 1층에서 의미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양성평등사진전'이 바로 그것인데 여성과 남성이 어울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찍은 사진들이 걸렸다.

전시회를 본 김진우(정치3)군은 "양성평등이라는 것 자체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오히려 이런 사진전이 새삼스럽다."고 말했다

삼일간의 사진전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금상 류철현(언론3)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길 바래'
  • 은상 고석운(경영4) '평등을 담은 따뜻한 커피.
  • 동상 손수진(교육대학원3기) '태초에....'

우리 주변의 양성 평등이 사회 곳곳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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