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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인! 국민인!!</title>
        <description>국민인! 국민인!!</description>
        <link></link>
        <lastBuildDate>Sat, 10 Oct 2026 21:29:0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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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마케팅기업 스토어링크 초대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 / ...</title>
            <link>1077103</link>
            <description>&amp;lt;p&amp;gt;- 대학원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 주임교수&amp;lt;/p&amp;gt;

&amp;lt;p&amp;gt;- 대학원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에서 창업교육 커리큘럼의AI 전환(AX) 설계 맡아&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 생성형 AI 답변 속 브랜드 가시성 측정 &amp;lsquo;ASEO 지표&amp;rsquo; 연구 등 대학원 AI 연구가 기업 서비스로&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 &amp;ldquo;강의실의 AI 창업교육이 산업 현장으로&amp;rdquo; &amp;hellip; 대학원&amp;ndash;연구소&amp;ndash;기업 잇는 산학협력 모델 가동&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원장 이우진)이 운영중인 AI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 주임교수인 박범서 교수가 AI 데이터 기반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토어링크(대표 정용은)의 초대 CAIO(Chief AI Officer, 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 되었다. 스토어링크는 이번 영입을 위해 CAIO 직책을 새로 만들었으며, 해당 소식은 10월 6일 머니투데이 등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amp;lt;/p&amp;gt;

&amp;lt;p&amp;gt;박 교수는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 주임교수를 맡아 &amp;lsquo;AI마케팅전략: 창업과 브랜딩 프랙티스&amp;rsquo;, &amp;lsquo;AI비즈니스전략&amp;rsquo; 등 AI 기반 창업 교과를 설계&amp;middot;운영해 왔으며, 삼성전자 S/W 멤버십 연구원, 곰앤컴패니 이사&amp;middot;신사업본부장, 더 이노베이터스 투자 자문역을 거쳐 현재 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기업이 주목한 것은 박 교수가 대학원에서 수행해 온 AI 연구다. 그는 생성형 AI의 답변 안에 특정 기업과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어떤 내용으로 등장하는지를 측정하는 &amp;lsquo;AI 검색엔진 최적화(ASEO) 가시성 지표&amp;rsquo; 연구와, AI 에이전트가 업무 수행 중 본래의 지시와 목적에서 벗어나는 &amp;lsquo;프롬프트 드리프트&amp;rsquo;를 줄이는 스킬 모듈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스토어링크는 이 연구를 토대로 고객사 브랜드가 AI 환경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 진단하고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업무 설계 단계부터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amp;lsquo;네이티브 AI 기업&amp;rsquo;으로의 전사 AX(AI 전환) 체계 구축을 박 교수에게 맡겼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4a02ef59f0a2eba238a7574719b59cbc&amp;encFileSeq=ef4708af51dbd48d2d44d03273fdde5c&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 &amp;ldquo;AI 창업교육의 검증 무대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됐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올해 교육목표를 &amp;lsquo;AI를 창업경영의 도구로 다룬다&amp;rsquo;를 명시하고, AI 트랙 신설과 AEIC 연구소 설립, 호주 시드니공과대(UTS)&amp;middot;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LMU)와의 AI 창업교육 협력 등 AI 중심의 교육&amp;middot;연구 체계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영입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교수진의 AI 연구 역량이 기업의 실제 경영 과제를 해결하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산업계가 확인해 준 사례라는 것이 대학원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CAIO로서 현장에서 검증한 AI 활용 방식과 데이터를 다시 대학원 교과와 AEIC 연구에 환류할 계획이다. 박범서 교수는 &amp;ldquo;이커머스 마케팅은 고객 반응과 운영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AI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검증하기 좋은 분야&amp;rdquo;라며 &amp;ldquo;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안에 AI 협업 방식을 정착시키고, 그 경험을 다시 학생들의 교육으로 연결하겠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이우진 원장은 &amp;ldquo;창업교육에서 AI는 과목 하나를 더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가치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이며, 그 설계 역량은 강의실 안에서만 길러질 수 없다&amp;rdquo;며 &amp;ldquo;우리 교수가 기업의 AI 전환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에 선 것은 대학원의 AI 교육과 연구가 산업 현장에서 통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amp;rdquo;라고 말했다. 이어 &amp;ldquo;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교수진이 기업&amp;middot;투자&amp;middot;정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amp;lsquo;현장 결합형 대학원&amp;rsquo;을 지향해 왔으며, AEIC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러한 산학 연결을 상시적인 교육&amp;middot;연구 모델로 발전시켜 국민대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2014년 개원한 국내 대표 창업대학원으로, 창업학 석사과정과 글로벌 창업 MBA, 그리고 창업학 박사 학위과정(일반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는 오는 10월 24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연구조직과 글로벌 펠로우 체계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최윤식</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title>
            <link>1077101</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원장이자 기업가정신과 창업허브 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성 교수의 저서 『10가지 핵심이론으로 만나는 지속가능경영과 ESG』(한빛아카데미, 2025)가 문화체육관광부 &amp;lsquo;2026 세종도서&amp;rsquo; 학술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국 2,000여 곳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 보급돼 지속가능경영과 ESG를 공부하는 학생과 실무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우수도서 지원 사업으로, 매년 국내 발간 도서 가운데 학술적 완성도와 공공적 가치를 갖춘 책을 선정해 전국 도서관에 보급한다. 2026년에는 전체 6,844종 가운데 774종이 선정됐고, 학술부문은 2,194종 중 345종이 뽑혀 약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위원 190명이 6월부터 8월까지 2단계에 걸쳐 심사했으며, 이번 선정은 저서의 학술적 완성도와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저자인 김종성 교수는 사회학 박사로 창업학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연구를 해 왔으며,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에서 &amp;lsquo;사회적기업가정신과 임팩트비즈니스&amp;rsquo;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전문관 등을 거쳐 사회적기업과 ESG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저서는 김 교수가 창업과 사회적 가치의 접점을 연구해 온 성과를 교과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0가지 핵심이론으로 만나는 지속가능경영과 ESG』의 차별성은 지속가능경영과 ESG를 공시 지표나 평가 체크리스트가 아닌 이론의 문제로 다룬다는 점이다. 김 교수는 자원의존이론을 비롯해 경영학&amp;middot;사회학의 핵심 이론 10가지를 축으로, 기업이 왜 이해관계자와 사회적 가치에 응답해야 하는지, 그 응답이 어떻게 기업의 생존과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각 장은 하나의 이론을 소개한 뒤 그 렌즈로 ESG 현상과 기업 사례를 읽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돼 대학 교재이자 실무자의 개념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김종성 교수는 &amp;ldquo;ES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과 실무자가 &amp;lsquo;왜&amp;rsquo;를 이론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amp;rdquo;며 &amp;ldquo;전국 도서관에 보급돼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또한 &amp;ldquo;스타트업은 자본&amp;middot;인재&amp;middot;고객&amp;middot;규제 등 생존에 필요한 자원의 대부분을 외부에 의존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창업가에게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설계하는 능력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amp;rdquo;이라며 &amp;ldquo;이번 세종도서 선정은 창업 분야의 다양한 실무적 현상들을 이론적 틀로 연결해 온 우리 대학원의 연구 성과가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amp;rdquo;라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어 &amp;ldquo;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2014년 개원 이래 실무 중심 창업교육과 함께 창업학 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다져 왔다&amp;rdquo;며 &amp;ldquo;교수진의 연구 성과가 교육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창업과 벤처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7학년도 창업학 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창업학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석사과정은 창업 및 벤처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며, 박사과정은 창업벤처&amp;middot;기업가정신 분야의 전문 연구자와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1a2c8b9870a674c8deeee7d6248d2bf6&amp;amp;encFileSeq=d75628ef05ba3acbc878c8eee317105c&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31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 사진= 『10가지 핵심이론으로 만나는 지속가능경영과 ESG』 표지 (한빛아카데미, 2025)&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교와 공동 연구 통해 71억 원 규모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 ...</title>
            <link>1077097</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amp;middot;동국대와 공동연구&amp;hellip;2030년 임상 1상 진입 목표&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우리 대학 동문인 황성관(화학과 85) 대표가 이끄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MFC)가 산업통상부 주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중 &amp;#39;맞춤형진단치료제품&amp;#39; 분야의 국책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약 71억 원(정부지원금 48억 원) 규모로, 엠에프씨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약 54개월간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주도한다. 특히 황 대표의 모교인 국민대학교가 공동연구에 참여하면서 동문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연구는 기존 주사제 중심의 인슐린 투여 방식을 경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단백질 성분인 인슐린은 위장관 내 소화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고 장점막을 통한 흡수율이 극히 낮아 경구용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엠에프씨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제형 설계와 연속제조공정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번 연구에서 위장관 환경 내 인슐린의 분해를 방지하는 안정화 기술과 장관 내 투과성을 높이는 흡수 촉진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소아당뇨 맞춤형 경구용 제형을 설계하는 데 힘을 보탠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비임상 약물동태(PK) 및 생체이용률, 약효 검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엠에프씨는 2030년까지 경구용 인슐린 완제의약품의 비임상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임상 1상 진입과 글로벌 인허가&amp;middot;기술이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한 경구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다양한 단백질 의약품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할 방침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황성관 대표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과 관련해 자사의 원료의약품 기술력과 AI 기반 제조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술이전과 차세대 디지털 제약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과제는 국민대 동문이 이끄는 기업과 모교 연구진이 신약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한다는 점에서, 대학과 동문 기업 간 산학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a696521da96bd1c757565337abf1cb1d&amp;encFileSeq=91c26da034d1976286dfb37357517939&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639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제학술대회 IROS 2026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연구 발표 / ...</title>
            <link>1077095</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김장호 교수 연구팀의 정진우 학생이 안상호 학생, 현대자동차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환경 변화에 강한 카메라 기반 3차원 객체 검출 기술 &amp;lsquo;SR-BEVS&amp;rsquo;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 로봇공학 국제학술대회 IROS 2026에서 발표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은 안개, 조명 변화, 센서 잡음 등에 의해 인식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델의 일부 연결을 서로 다르게 제거한 뒤 복원 학습을 수행하고, 여러 모델의 가중치를 평균해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의 구조와 크기를 유지하면서 추가 추론 연산 없이 검출 성능을 높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lt;/p&amp;gt;

&amp;lt;p&amp;gt;자율주행 데이터셋 nuScenes를 활용한 실험에서는 안개와 센서 잡음 등 다양한 영상 열화 조건에서 성능 개선을 확인했다. 특히 심한 가우시안 잡음 조건에서 종합 검출 성능 지표(NDS)가 기존 Fast-BEV 모델 대비 33.8% 향상됐으며, 일반적인 영상에서도 검출 성능이 개선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연구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제 시스템의 연산 제약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과 이동 로봇의 시각 인지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한편 이번 연구는 국민대와 현대자동차 간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됐으며, 논문 제목은 &amp;lsquo;Sparse Recovery Bird&amp;rsquo;s-Eye View Model Soup for Robust Camera-Based 3D Object Detection&amp;rsquo;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c869e34165d3156f282877cda1c1557b&amp;encFileSeq=5f2f8e6e4e3a45874d94c999b5dd3e62&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사진: 정진우 학생)&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생 선정 / 최서현(산림환경시스템학과 ...</title>
            <link>1077094</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a83d1210a54c32e7acb4835ddc285df3&amp;encFileSeq=3cfc662f53875ab264b67f03c00b12c4&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2학번 최서현 학생(지도교수: 강완모)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장학회』에서 선발하는 2026학년도 2학기 국토정보장학생(공간정보장학생)에 선정되었다. 국토정보장학생은 공간정보 분야를 전공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amp;middot;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장학 제도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서현 학생은 첨단 공간정보 기술(GIS, Google Earth Engine 등)을 접목해 도시와 산림 생태계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공간분석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하며 뛰어난 학업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 공간 데이터 처리와 도시숲 공간 계획, 산림 측정 및 데이터 수집에 이르는 전공 실무 역량을 다지며, 다양한 환경&amp;middot;공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또한, 세계산림학생연합(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amp;#39; Association, IFSA)의 &amp;lsquo;2025 아시아&amp;middot;태평양 지역 국제산림학술회의(Asia-Pacific Regional Meeting 2025, APRM 2025)&amp;rsquo; 한국 유치 및 개최 준비위원단장을 맡아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사를 이끌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서현 학생은 &amp;ldquo;공간정보 분석 역량과 국제 경험을 발판 삼아 도시&amp;middot;산림환경을 연구하고, 국토정보 분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겠다&amp;rdquo;고 포부를 전했다.&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태학·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title>
            <link>1077096</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65d7c14efc39b296705a2f07075af4d0&amp;amp;encFileSeq=85183acf4bc0c128da7f00ebeb4c526c&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254px; width: 7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좌측부터) 맹아윤 석사 졸업생, 남희정 학생, 강완모 교수&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수요&amp;middot;서식지 기반 공급&amp;middot;작물 생산량 연계 분석&amp;hellip;&amp;lt;br /&amp;gt;
국제학술지 『Ecological Indicators』 게재&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이 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팀 천광일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환경에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수요와 서식지 기반 공급, 그리고 실제 작물 생산량 간의 복합적 관계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통합 지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생태학 및 환경과학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Ecological Indicators』(IF: 8.7, mrnIF: 89.086, Q1)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2026년 2월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맹아윤 석사가 제1저자로, 남희정 박사수료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강완모 교수와 천광일 박사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맹아윤 석사의 석사학위논문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완성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꿀벌을 비롯한 다양한 화분매개 벌이 꽃을 오가며 꽃가루를 옮겨 열매를 맺게 돕는 화분매개(수분) 과정은 사과, 배, 딸기 등 주요 농작물의 결실과 식량 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생태계 서비스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후변화와 농업 단작화, 농약 사용 등으로 화분매개 벌의 서식지가 감소하고, 꿀벌 실종 현상 등이 나타나면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수분 서비스 평가 연구들은 주로 지도 기반의 서식지 공급 잠재력을 산출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실제 기후 조건이나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결실 및 생산량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차원적 종합 평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17개 광역지자체의 농업 통계와 기후 데이터를 활용해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수요(demand), 공급(supply), 생산(production)이라는 세 가지 핵심 차원으로 구분해 진단했다. 먼저 선형혼합모형을 활용해 작물별 화분매개 의존도와 재배 면적의 관계를 정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 지표를 산출했다. 또한 작물의 상대적 생산량을 분석해 작물 생산 수준을 나타내는 생산 지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InVEST 모델을 적용해 토지 유형과 화분매개 벌의 특성을 반영한 서식지 기반 공급 지표를 구축함으로써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수요와 잠재적 공급, 작물 생산량을 함께 평가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분석 결과, 화분매개 수요 지표와 생산 지표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지역별 농업 구조와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생산 수준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서식지 기반 공급 지표와 작물 생산 지표 사이의 상관관계는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순히 화분매개 벌의 서식지 여건이 양호하다고 해서 해당 지역의 화분매개 의존 작물 생산량 증가로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생태계 서비스의 잠재적 공급과 작물 생산량 사이에 공간적 불일치가 존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작물 생산 지표는 서식지 기반 공급 요인보다 기후 변수와 더욱 강하게 연동되는 특징을 보였다. 생산 지표는 위도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반면, 연평균 기온 및 강수량과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분석 대상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고위도에 위치한 지역일수록 화분매개 의존 작물의 생산량이 높게 나타나는 공간적 패턴을 보여준다. 또한, 행정구역별 양봉 꿀벌 봉군 수는 주요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 지표들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꿀 생산 등을 목적으로 관리되는 양봉 꿀벌 봉군의 수만으로는 지역의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 수준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고, 토종꿀벌과 서양꿀벌 등 화분매개 벌의 활동 환경과 기후 조건 등 다양한 요인이 서비스 전달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연구는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서식지 평가에만 머물지 않고 수요&amp;ndash;공급&amp;ndash;생산이라는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해 실제 작물 생산량과 기후적 맥락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식지 기반 생태계 서비스 공급과 작물 생산량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평가할 때 잠재적인 서식지 공급량뿐만 아니라 기후 조건과 작물 생산량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한 화분매개 생태계 서비스의 보전&amp;middot;관리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Maeng, A., Nam, H., Kang, W. and Cheon, K. (2026)의 「Spatial patterns and climatic associations of pollination demand, habitat-based supply, and pollination-dependent production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Ecological Indicators, 191, 115583에 게재됐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제학술대회 ACCV 2026 논문 채택 / 이성원(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title>
            <link>1077092</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성원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비전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아시아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Asi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CCV 2026)에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이미지와 자연어를 함께 활용하는 검색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여러 문장으로 설명한 세부적인 요구를 검색 결과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br /&amp;gt;
ACCV는 아시아컴퓨터비전연맹(Asian Federation of Computer Vision)이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br /&amp;gt;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Beyond Single Sentences: Composed Image Retrieval with Long-Form Modification Texts」로, 기준 이미지와 원하는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함께 입력해 목표 이미지를 찾는 &amp;lsquo;복합 이미지 검색(Composed Image Retrieval)&amp;rsquo;을 다룬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사진 한 장과 함께 대상의 색상, 배경, 위치 등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설명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술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br /&amp;gt;
기존 복합 이미지 검색 데이터셋은 주로 짧은 한 문장의 설명을 사용해 여러 시각적 변화나 세부 조건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CIRR 데이터셋의 이미지 쌍에 길고 상세한 설명을 구축한 새로운 벤치마크 &amp;lsquo;L-CIRR&amp;rsquo;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대상의 속성뿐 아니라 공간적 관계와 장면의 맥락 등 다양한 변화를 함께 기술하고, 복합적인 검색 요구를 학습&amp;middot;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br /&amp;gt;
또한 연구팀은 긴 설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미지 검색 프레임워크 &amp;lsquo;PACE&amp;rsquo;를 개발했다. PACE는 설명을 문장 단위로 순차적으로 반영해 검색 조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각 단계에서 정답과 혼동하기 쉬운 이미지를 찾아 학습에 활용하는 &amp;lsquo;다단계 하드 네거티브 마이닝&amp;rsquo;을 적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유사한 이미지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br /&amp;gt;
이번 연구는 이미지 검색 모델의 구조뿐 아니라 검색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온라인 쇼핑의 상품 검색, 시각적 추천, 디지털 콘텐츠 탐색 등에서 사용자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이미지 검색 기술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ACCV 2026은 2026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Grand Cube Osaka)에서 개최되며, 이번 논문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본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72256ce81dea4d1d595ecba8d363266c&amp;encFileSeq=941a0ec3f67c36810ebf86db30e34477&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72256ce81dea4d1d595ecba8d363266c&amp;encFileSeq=941a0ec3f67c36810ebf86db30e34477&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ECCV 2026 SDAD 워크숍 ‘Best Paper Honorable Mention’ 수상 / ...</title>
            <link>1077091</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이상헌)이 지난 9월 9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 Safe and Defensive Autonomous Driving(SDAD) 워크숍에서 논문을 구두 발표하고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00b188d054a72279847dc76a562e926&amp;encFileSeq=aeb9ce2ef4be1bf2ebae8b0844084bf9&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664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수상 논문은 「Seeing the Evidence, Not Just the Answer: Training-Free SalMask Evidence Routing for Traffic Accident Video Understanding」으로, 교통사고 영상 이해를 위한 비전&amp;middot;언어 모델의 시각적 근거 활용 방법을 다룬 연구이다. Best Paper Honorable Mention은 최우수논문상 후보로 선정된 우수 논문에 수여되는 특별 언급상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우수논문상 후보 논문 2편에 수여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는 컴퓨터 비전과 기계학습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로, ECCV 2026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됐다. SDAD 워크숍은 안전하고 방어적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주행 장면의 잠재적 위험 인식, 불확실한 상황 대응, 방어적 주행 평가 방법 등을 논의하는 학술 워크숍이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18편의 논문이 최종 채택됐으며, 이 가운데 4편이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육화취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비전&amp;middot;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 VLM)이 언어적 추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고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장면과 객체를 더 정확히 활용할 수 있도록 SalMask Evidence Routing(SalMask-ER) 방법을 제안했다. SalMask-ER은 모델을 추가로 학습시키지 않는 training-free 방식으로, 전체 영상 맥락과 사고 관련 객체, 운전자 주의 영역을 반영한 국소 시각 정보를 함께 모델에 전달한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험 결과, 제안 방법은 VRU-Accident 벤치마크에서 Qwen2.5-VL-3B 모델의 사고 영상 질의응답 정확도를 51.12%에서 67.33%로 향상시켰으며, Qwen3.5-4B 모델에서는 71.30%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사고 영상 이해에서 답변 정확도뿐 아니라, 모델이 어떤 시각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고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된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00b188d054a72279847dc76a562e926&amp;encFileSeq=eebb464e02839033c49943433693bd8d&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46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토목학회(ASCE) 최우수 논문상 수상AI 기반 건설 프로젝트 역할 자동 ...</title>
            <link>1077090</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건축학부 고태우 교수와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건축학부 이지희 교수가 이끈 한&amp;middot;미 공동 연구팀이 2026년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미국 Texas A&amp;amp;M University의 David Jeong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토목학회(ASCE)가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amp;lsquo;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JME, Q1 SCIE 저널, Impact Factor: 6)&amp;rsquo;에 게재되어 지난 9월 28일(월) 미국 Rice University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미국토목학회는 매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amp;middot;실무적 기여도와 혁신성, 파급력이 가장 뛰어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여한다. 수상 논문은 건축과 도로, 교통 인프라 등 여러 부서와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서 계약서와 시방서에 담긴 요구사항을 분석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AI로 자동 배정하는 기술을 다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팀은 AI 언어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계약 문서에 포함된 요구사항을 부서별 역할에 따라 자동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여기에 분석 결과를 건설 현장의 위치 정보와 연계해 부서별 업무를 디지털 지도 위에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시하는 &amp;lsquo;대화형 매핑 시스템&amp;rsquo;을 구축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로 건설 현장의 각 부서와 협력업체가 방대한 시방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디지털 지도를 통해 자신의 업무 위치와 책임 범위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실증 연구에서도 AI 모델이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고태우 국민대 교수는 &amp;ldquo;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학술지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amp;rdquo;며 &amp;ldquo;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온 글로벌 연구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amp;rdquo;라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이어 &amp;ldquo;AI 기술을 건설관리 분야에 접목한 이번 연구가 현장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공사 지연과 업무상 분쟁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건축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월 건축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건축전문대학원은 &amp;lsquo;AI Craft&amp;rsquo;를 새로운 건축설계 방향으로 제시하고, 건축설계전공과 건축학전공을 중심으로 설계&amp;middot;이론&amp;middot;기술&amp;middot;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국제적 건축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설계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건축가와 연구자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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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순서대로 왼쪽부터 국민대 고태우, 중앙대 이지희, 미국 Texas A&amp;amp;M University David Jeong 교수)&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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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수상 / 이태훈(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title>
            <link>1077089</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5ad827c5d168225fc4527e4bb0db3fb5&amp;amp;encFileSeq=d43e69ef7fd11a1b41f64aeef64ba130&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31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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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태훈 동문(유리조형전공13)이 &amp;lsquo;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을 수상했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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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amp;lsquo;서울시 유리지공예상&amp;rsquo;은 한국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공예가이자 교육자인 고(故) 유리지 선생의 뜻을 기리고, 한국 공예의 발전과 역량 있는 동시대 공예작가를 발굴&amp;middot;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시 최초의 공예상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 지원한 128명의 작가 중 예술성, 동시대성, 창의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20명의 작품이 결선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이태훈 겸임교수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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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수상작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Nocturne in Misty Blue)》은 뜨거운 유리를 불어 형태를 만드는 블로잉 기법과 가느다란 유리선을 겹치고 비트는 필리그리 케인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다. 짙은 푸른색의 구형 작품을 따라 복잡하게 회전하는 선들은 밤하늘에 축적된 별의 궤적과 시간의 흐름을 연상시킨다. 빛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푸른색과 녹색, 청자색으로 미묘하게 변화하는 색감과 안개처럼 반투명한 표면도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태훈 작가는 민들레 홑씨에서 출발해 구름과 별의 궤적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선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작업해 왔다. 반복과 회전을 통해 형성되는 선에는 작가가 의도한 질서와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이 함께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감정을 표현한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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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이태훈 작가는 &amp;ldquo;이번 수상은 한 작품에 대한 평가를 넘어 민들레 홀씨에서 구름과 별의 궤적, 그리고 녹턴 시리즈로 이어진 오랜 작업의 과정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amp;rdquo;며 &amp;ldquo;수상을 작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유리의 투명성과 두께, 빛을 머금는 깊이와 물리적인 무게까지 탐구해 나가고 싶다&amp;rdquo;고 소감을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수상작을 비롯한 결선 진출 작품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amp;lsquo;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amp;rsquo;을 통해 2026년 10월 11일까지 소개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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