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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플러스</title>
        <description>뉴스플러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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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17 Oct 2026 15:14:00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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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대 생활협동조합 및 교내 복지사업 운영기업, 발전기금 1억 2,260만 ...</title>
            <link>1077131</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과 교내 복지사업 운영기업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학교 발전기금 1억 2,260만 원(122,600,000원)을 기부했다.&amp;nbsp;&amp;lt;br /&amp;gt;
이번 기부에는 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해 ㈜영우, 플레이스엔, 팬비즈여행사, 마리플라워, ㈜카피나라, 국민OA, ㈜안스푸드, ㈜디지털시티가 함께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2e28501c905f07dc0c5bfc3569cb5dd0&amp;encFileSeq=5ecf726756411a05f034d2f6beb98daf&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19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왼쪽부터 손진식 기획부총장, 천영기 생활협동조합 이사,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마리플라워 현혜원 대표, ㈜영우 배영식 대표,&amp;nbsp;&amp;lt;br /&amp;gt;
정승렬 총장, ㈜안스푸드 안원석 대표, ㈜카피나라 두석택 대표, 조용희 생활협동조합 국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는 2026년 10월 7일(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에 참여한 생활협동조합 및 제휴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정승렬 총장,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기획부총장이자 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인 손진식 기획부총장, 천영기 이사, 조용희 국장, 문이식 팀장이 참석했다. 기부 업체에서는 국민OA 이진연 대표, 마리플라워 현혜원 대표, ㈜안스푸드 안원석 대표, ㈜카피나라 두석택 대표, ㈜영우 배영식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은 1990년 교내 복지매장을 운영하는 자치기구로 출범했으며, 2011년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른 생협법인으로 재창립했다. &amp;nbsp;상부상조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들의 자주, 자립, 자치적인 생활협동조합을 통하여 조합원의 소비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 면학 분위기 조성 및 학교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오랜 기간 캠퍼스 안에서 구성원의 학교생활을 뒷받침해 왔으며,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탄나눔 행사를 여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2e28501c905f07dc0c5bfc3569cb5dd0&amp;encFileSeq=c95731dc44e680253e26e6e5360cd5ef&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399px; width: 6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br /&amp;gt;
▲ 이은형 대외협력처장이 생활협동조합 관계자와 복지업체 대표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학교와 제휴를 맺은 업체의 대표들은 그동안 학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에 학교 측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승렬 총장과 이은형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온 생활협동조합과 제휴 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부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amp;lt;br /&amp;gt;
참석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앞으로도 학교와 이어 온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모았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다짐</title>
            <link>1077128</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10월 16일(금) 오전 11시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 구성원과 내외빈 약 300명이 참석해 지난 8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46년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민대는 1959년 성곡 김성곤 선생이 국민학원을 인수하면서 실용주의와 기업가정신을 더해 발전해 왔다. 이후 국내 최초의 조형대학과 자동차융합대학을 설립하며 디자인과 자동차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양자&amp;middot;AI&amp;middot;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교육과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2d29e748e62b2ddd2bacf8411e3655f&amp;amp;encFileSeq=ff81b7c1d6015af414a337f3f4f458ee&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식&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기념식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였다. 대학의 80년 역사를 소개하는 연혁보고는 미술관의 역사 사진을 살펴보는 형식의 AI 영상으로 진행됐다. 개교 80주년 기념 10대 주요사업 보고 역시 AI 영상으로 제작해 지난해 양자캠퍼스 선포식과 비전선포식부터 올해 서체 개발과 개교 8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까지 주요 기념사업을 소개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정승렬 총장은 기념사에서 &amp;ldquo;80년 전 국민대학교의 창학자들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대학을 세웠고, 성곡 선생은 기업가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국민대학교가 새로운 발전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셨다&amp;rdquo;며 &amp;ldquo;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하는 대학, 새로운 기술과 지식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세계의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고 싶어 하는 대학, 그리고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대학&amp;rdquo;을 새로운 100년을 향한 국민대의 모습으로 제시했다. 이어 &amp;ldquo;80년의 역사를 자부심으로, 100년의 미래를 우리의 도전으로 만들어 가자&amp;rdquo;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당부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수&amp;middot;우수논문&amp;middot;직원&amp;middot;산학협력&amp;middot;동문공로상을 비롯해 특별공로상&amp;middot;국민인재&amp;middot;국민봉사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도 진행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공로를 기렸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지난해 개교 79주년 기념식에서 중장기 발전계획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를 선포하고, &amp;lsquo;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amp;rsquo;이라는 비전과 &amp;lsquo;Make the Rule, Break the Rule&amp;rsquo;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역량,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디자인&amp;middot;모빌리티 등 기존 강점 분야와 양자&amp;middot;AI&amp;middot;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8대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육 분야에서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문 간 경계를 낮추는 &amp;lsquo;경계 없는 교육생태계&amp;rsquo;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부&amp;middot;전과 제도 개선과 함께 &amp;lsquo;오메가(&amp;#38;Omega;)스쿨&amp;rsquo;, &amp;lsquo;알파프로젝트&amp;rsquo;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축하주간 &amp;lsquo;KMU PRIDE WEEK&amp;rsquo;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본부관 로비에서는 대학의 80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으며,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예술관 일대에서는 미술학부 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이어 19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음악학부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리며, 20일부터 21일까지는 대극장과 운동장에서 무용전공의 &amp;lsquo;K*-MOVE 80&amp;rsquo;이 개최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정승렬 총장 개교 80주년 축사 전문&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존경하는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간절한 염원 속에서 출발한 국민대학교가 어느덧 여든 해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오늘은 이 자리에서 단순히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기 보다, 우리가 어디에서 출발했고, 무엇을 지켜 왔으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학교의 변하지 않는 뿌리와 기업가정신 DNA&amp;lt;br /&amp;gt;
1946년, 광복 직후 나라의 미래조차 불확실했던 시기에 해공 신익희 선생을 비롯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은 새로운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민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분들이 꿈꾸었던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새로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며, 자신의 역량을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이었습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59년 성곡 김성곤 선생의 대학 인수는 국민대학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해공 선생을 비롯한 창학 주역들이 국민대학교에 공동체를 위한 교육이라는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면, 성곡 선생은 여기에 기업가정신을 더하였습니다. 성곡 선생의 기업가정신은 국민대학교에 세 가지 중요한 가치를 남겼습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첫째는 실용주의 정신입니다. 실용주의란 배운 지식을 현실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식의 축적에 머무르지 않고 지식을 현장에 연결하는 것, 바로 이것이 국민대학교가 추구해 온 실용주의 교육의 본질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둘째는 도전 정신입니다. 성곡 선생의 삶이 보여주듯이, 도전은 성공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능성을 믿고 먼저 행동하기 때문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대학교가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 왔기 때문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셋째는 First &amp;amp; Only 정신입니다. First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하는 선도자의 정신입니다. Only는 다른 대학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대학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차별화의 정신입니다. First가 새로운 길을 여는 용기라면, Only는 그 길 위에서 누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능력입니다. 우리대학의 수 많은 최초 또는 유일한 학과와 단과대학, 그리고 프로그램 등은 바로 이 First &amp;amp; Only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KMU Vision 2035 EDGE와 함께하는 위대한 도전&amp;lt;br /&amp;gt;
존경하는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amp;lt;br /&amp;gt;
이제 100주년을 향한 앞으로의 20년은 지난 80년과는 전혀 다른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지식의 생산과 전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대학의 존재 방식 자체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우리대학의 새 비전인 KMU Vision 2035 EDGE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디지털과 AI전환(Digital and AI Transformation), 글로벌(Global), 그리고 ESG를 통한 지속가능성(ESG) 등 4가지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DGE는 단순한 발전 전략이 아니라 국민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조직문화와 대학 운영 전반을 변화시키고, 다른 대학과 구별되는 국민대학교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원칙이기도 합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먼저, 우리는 성곡선생의 기업가정신을 대학의 문화이자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기존의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태도입니다. 국민대학교의 모든 학생이 전공에 관계없이 기업가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험하고,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혁신가가 될 때, 기업가정신은 우리 대학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두 번째,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대학 교육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AI 및 디지털 전환은 일부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수준을 넘어 대학 전체의 교육과 연구 체계를 혁신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AI를 잘 사용하는 대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AI를 통해 기존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교육과 연구의 방식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민대학교가 추구해야 할 First &amp;amp; Only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세 번째, 글로벌 경쟁력을 대학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것은 단순히 외국인 학생의 수를 늘리거나 해외 대학과 협약을 많이 체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세계적 기준으로 높이고, 해외의 인재들이 국민대학교를 선택할 이유를 만들며, 세계 유수 대학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계로 나아가는 대학을 넘어, 세계가 찾아오는 대학, 나아가 세계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대학교가 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의 본질입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네 번째, 지속가능성을 대학의 미래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의 지속가능성이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도, 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은 과거의 규모를 유지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우리 대학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데서 나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속가능성은 우리 대학의 창학정신인 공동체적 책임과 성곡 선생의 실용주의 정신을 미래로 연결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지금 언급한 4 가지 핵심 가치는 서로 분리된 전략이 아닙니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도전하게 하는 힘입니다. AI와 디지털 전환은 그 도전을 혁신으로 실현하는 힘입니다. 글로벌은 우리가 만들어 낸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지속가능성은 그 혁신과 성과가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힘입니다. 기업가정신으로 도전하고, AI로 혁신하며, 글로벌로 확장하고, 지속가능성으로 미래를 책임지는 대학. 이것이 새로운 100년을 향한 국민대학교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80년의 자부심을 넘어, 100년의 위대한 미래로&amp;lt;br /&amp;gt;
80년 전 국민대학교의 창학자들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대학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성곡 선생은 기업가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국민대학교가 새로운 발전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그 역사적 사명을 이어받은 우리에게 새로운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20년 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할 후배들에게 어떤 국민대학교를 물려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amp;lt;br /&amp;gt;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개척하는 대학, 새로운 기술과 지식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세계의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고 싶어 하는 대학, 그리고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대학. 우리는 이러한 국민대학교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도전과 헌신이 필요합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사랑하는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amp;lt;br /&amp;gt;
지난 80년이 국민대학교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그 가능성을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amp;nbsp;&amp;lt;br /&amp;gt;
80년의 역사를 자부심으로, 100년의 미래를 우리의 도전으로 만들어 갑시다.&amp;nbsp;&amp;lt;br /&amp;gt;
국민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오늘, 우리 모두의 도전에서 시작됩니다.&amp;nbsp;&amp;lt;br /&amp;gt;
감사합니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상담’ 개최</title>
            <link>1077125</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0월 8일(목)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amp;lsquo;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상담&amp;rsquo;을 개최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날 현장상담은 대학 내 취업지원서비스와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을 연계해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고,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행사는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잡모아 북부지점, (사)한국직업지도진흥원 노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이 교내 취업지원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고용지원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관계자는 &amp;ldquo;이번 현장상담이 학생과 청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dacf1634331ea742e78bf94e75b42d6d&amp;amp;encFileSeq=a5f1e88fa439cc89d1984436b3705e5d&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267px; width: 9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상담 진행 사진&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2026 글로벌 창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title>
            <link>1077123</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외국인 예비창업자의 국내 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창업인재 발굴을 위한 &amp;lsquo;2026 KMU Global Startup Challenge(글로벌 창업 챌린지)&amp;rsquo; 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화)까지 모집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국내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실무교육부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모집 대상은 소속, 전공과 관계없이 창업에 관심 있는 외국인 예비창업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0팀 내외이며, 서류평가를 거쳐 10월 21일(수)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창업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과정은 ▲창업 비자 및 관련 법률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점검 ▲한국 사업화 전략 ▲IR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외국인 예비창업자가 국내 창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또한 참가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단계에 따른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K-Startup Grand Challenge 등 국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사업화&amp;middot;보육&amp;middot;공간&amp;middot;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후속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오는 12월 4일(금)에는 &amp;lsquo;Global Startup Challenge Demo Day&amp;rsquo;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후속 투자 프로그램과의 연계 기회도 제공받을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관계자는 &amp;ldquo;이번 글로벌 창업 챌린지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amp;rdquo;이라며 &amp;ldquo;앞으로도 글로벌 창업인재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참가 신청은 10월 20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 링크(https://forms.gle/cs7cZCCQP5wxc4it6)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8e48cd4cca45e98d822cb3e5265d0524&amp;amp;encFileSeq=e3c7f2274ade793edbf1cd1590abe806&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705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amp;lsquo;글로벌 창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amp;rsquo; 포스터&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명원박물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전 ‘천년의 울림, 백년의 ...</title>
            <link>1077122</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금)부터 2027년 2월 26일(금)까지 성곡헌 상설전시실 3관에서 특별전 &amp;lsquo;천년의 울림, 백년의 미래-성덕대왕신종 탁본과 AI 영상 기술의 만남&amp;rsquo;을 개최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전시는 국민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명원박물관 소장유물 가운데 1,200년 넘게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어온 성덕대왕신종의 탁본 자료에 주목하고, 이를 AI 영상 기술과 결합해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성덕대왕신종은 통일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범종으로, 정교한 문양과 조형미, 역사적 의미를 담은 명문 등을 통해 당시의 문화와 예술, 주조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명원박물관이 소장한 성덕대왕신종 탁본 9점과 AI 영상을 함께 선보이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미래 세대와의 소통 가능성을 조명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역사적&amp;middot;상징적 가치를 국민대의 80년 역사와 연결한 AI 영상을 상영한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용뉴와 음통, 상대, 유곽과 유두, 당좌, 하대, 비천상, 명문 등 종의 주요 구성 요소를 기록한 탁본 실물 자료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성덕대왕신종의 세부적인 조형과 문양은 물론 명문에 담긴 당시의 역사와 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기록 방식인 탁본과 현대의 AI 영상 기술을 함께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탁본이 문화유산의 형태와 기록을 보존해 전하는 역할을 한다면, AI 영상은 이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시대의 기록 방식이 만나는 이번 전시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특별전은 국민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도 마련됐다. 국민대는 &amp;lsquo;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amp;rsquo;이라는 비전과 &amp;lsquo;Make the Rule, Break the Rule&amp;rsquo;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0년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대학의 역사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명원박물관 관계자는 &amp;ldquo;이번 전시는 1,200년의 시간을 이어온 성덕대왕신종과 국민대학교의 80년 역사를 함께 조명하는 자리&amp;rdquo;라며 &amp;ldquo;전통적인 탁본과 AI 기술의 만남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이번 특별전은 2027년 2월 26일까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성곡헌 상설전시실 3관 벽부장에서 진행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96fcb03f80d4e759ab8d3b1e6fe0e6f&amp;amp;encFileSeq=f7e4e198f784c10878656509f89279ca&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720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 사진=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전 &amp;lsquo;천년의 울림, 백년의 미래&amp;rsquo; 포스터&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활동 참여</title>
            <link>1077119</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지난 10월 3일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amp;lsquo;상월곡 시니어 튼튼 체력장&amp;rsquo;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체력과 신체기능을 측정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상월곡복지센터가 주최&amp;middot;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신체기능과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민대 체육대학은 복지센터의 협조 요청을 받아 이대택 체육대학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협력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d4da750a4ae4a0e8504ae03fd41fa09&amp;amp;encFileSeq=bbcd5190cd359cf5fde7554f5098fa2c&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11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상월곡 시니어 튼튼 체력장에 참가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 및 상월곡복지센터 관련자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날 현장에는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전지현 교수와 학생 25명이 참여해 협응력, 평형성, 유연성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신체기능을 측정했다. 학생들은 학과에서 배운 체력 및 신체기능 평가 방법을 바탕으로 각 측정을 수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와 행사 운영도 지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측정 이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기능 가운데 상대적으로 우수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봤다. 또한 건강한 생활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신체활동과 움직임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측정 결과를 실제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의 기회이기도 했다. 강의와 실습을 통해 익힌 신체기능 평가 방법을 직접 활용하고, 측정 결과를 해석해 대상자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다양한 신체기능 수준을 가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지난 1학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mp;lsquo;무릎 골관절염 어르신을 위한 운동재활캠프&amp;rsquo;를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학생들이 신체기능 평가와 운동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amp;lsquo;상월곡 시니어 튼튼 체력장&amp;rsquo;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대학의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포츠건강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협력 사례로 마련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미영 주임교수는 &amp;ldquo;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은 전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교육 과정&amp;rdquo;이라며 &amp;ldquo;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대택 체육대학장은 &amp;ldquo;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국민대 체육대학의 교육&amp;middot;연구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전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스포츠&amp;middot;건강&amp;middot;운동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d4da750a4ae4a0e8504ae03fd41fa09&amp;amp;encFileSeq=6dac5452e8f239eb4feb8165f5b2c058&amp;amp;temp=Y&amp;#34; style=&amp;#34;width: 800px; height: 497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상월곡 시니어 튼튼 체력장에 참가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대학신문 총장인터뷰] “80년 실용주의 넘어 AI·양자·바이오로… ...</title>
            <link>1077118</link>
            <description>&amp;lt;p&amp;gt;실용주의&amp;middot;공동체정신 기반으로 한 기업가정신으로 &amp;lsquo;First &amp;amp; Only&amp;rsquo; 실현&amp;lt;br /&amp;gt;
대한민국 최초 조형대학&amp;middot;자동차 분야 단과대학 설립&amp;hellip; 특성화 기반 다져&amp;lt;br /&amp;gt;
전공자율선택제&amp;middot;알파프로젝트 확대&amp;hellip;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 강화&amp;lt;br /&amp;gt;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 선포&amp;hellip; 양자융합대학 중심 교육 체계 마련&amp;lt;br /&amp;gt;
연구성과의 산업현장 활용부터 취&amp;middot;창업 지원까지 대학 역량 확대&amp;lt;br /&amp;gt;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상위권&amp;hellip; 기술지주회사 중심 재투자 이어져&amp;lt;br /&amp;gt;
실무 프로젝트&amp;middot;직무박람회 등 운영&amp;hellip; 진로 탐색&amp;middot;희망 직무 역량 강화 지원&amp;lt;br /&amp;gt;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 전략 통해 세계 대학 순위 300위권 진입 목표&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e4fffe36d69a8b53515d8174b68027cb&amp;encFileSeq=073088c648e71dc87602d4665cb7266d&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13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정승렬 국민대 총장이 앞으로 국민대 100년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민대)&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80년간 이어온 &amp;lsquo;실용주의&amp;rsquo;와 &amp;lsquo;공동체정신&amp;rsquo;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46년 해방 직후 국가와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출발한 국민대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토대로 자동차&amp;middot;디자인 등 특성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제는 AI&amp;middot;양자&amp;middot;바이오&amp;middot;로봇&amp;middot;첨단소재&amp;middot;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를 연결하고, 전공자율선택제와 융합교육,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amp;ldquo;국민대의 지난 80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기업가정신&amp;rdquo;이라며 &amp;ldquo;배운 지식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교육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국민대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지난 80년을 돌아볼 때 국민대가 지켜온 가장 중요한 가치와 정체성은 무엇이며, 실용주의 교육은 어떤 의미를 갖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의 지난 80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기업가정신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46년 해방 직후,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뜻에서 출발한 국민대는 이후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이념은 오늘날에도 국민대가 지켜온 중요한 정체성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amp;lsquo;First &amp;amp; Only&amp;rsquo;의 정신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고, 서로 다른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태도를 의미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조형대학과 자동차 분야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국민대가 쌓아온 여러 성과 역시 이러한 도전의 연장선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용주의 교육은 단순히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배운 지식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교육이다. 여기에 타인의 삶을 이롭게 하는 공동체정신이 함께할 때 국민대가 지향하는 인재상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국민대의 실용주의 교육은 학생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졌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의 실용주의는 교육과 연구를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기업의 실무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CoREP을 비롯해 알파프로젝트, 유레카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REP은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기획부터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제안이 기업의 사업에 반영되거나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와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자동차와 차세대통신, 환경, 글로벌&amp;middot;공생 분야의 대학 연합체 사업에서 전국 대학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 AI&amp;middot;바이오&amp;middot;양자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AI와 전공자율선택제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추진한 주요 변화와 학생들에게 길러주고자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생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역량은 결국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다. 자신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서로 다른 지식과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변화가 전공자율선택제다. 학생들이 입학 당시의 선택만으로 진로를 한정하지 않도록 인문&amp;middot;자연&amp;middot;예체능을 아우르는 폭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탐색박람회, 지도교수 상담, 멘토링, K*-스마트멘토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도 지원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육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전공을 하나의 교과목으로 융합하는 팀팀클래스, 프로젝트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알파프로젝트, 체험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는 유레카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AI 교육 역시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영역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대는 인공지능학부와 AI디자인학과,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 관련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AI 기반 학습지원과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양자컴퓨팅&amp;middot;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양자기술은 미래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대는 202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하고, 양자 분야를 대학의 미래를 이끌 주요 특성화 분야로 선정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2027학년도 1학기부터 출범하는 양자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팅과 양자보안, 반도체 등 관련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amp;middot;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물리학과 전자공학, 인공지능 등 여러 학문이 결합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대학 차원의 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우리 대학은 IBM Korea, AWS(아마존 웹서비스)를 비롯해 ETRI&amp;middot;KIST 등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향후 양자컴퓨팅과 슈퍼컴퓨팅 인프라가 확충되면 AI&amp;middot;신소재&amp;middot;바이오 등의 연구와도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프라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연구와 교육, 산업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자동차&amp;middot;디자인 등 기존 강점과 AI&amp;middot;양자&amp;middot;바이오 등 미래 분야를 연결하기 위한 교육&amp;middot;연구 혁신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자동차와 디자인은 국민대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특성화 분야다. 오늘날 자동차산업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에너지기술이 결합되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디자인 역시 AI와 콘텐츠, 사용자 경험,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에 대응해 미래모빌리티학과와 AI디자인학과 등 새로운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미래자동차와 차세대통신 분야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교육과정 안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양자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amp;middot;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AI와 첨단소재&amp;middot;반도체, 로봇 등 인접 분야와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의 8대 특성화 전략이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는 연구성과가 논문이나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과학기술 분야 교수당 산학협력 수익과 기술이전 수입료 역시 전국 2위와 3위에 올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기술지주는 설립 7년 만에 58개의 자회사를 설립해 지원하는 한편, 대학창업펀드 조성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최근 6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앞으로는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부터 사업화 가능성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함께 고려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앵커사업 등과 연계해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기술적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력 방식도 확대하고자 한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학생들의 진로&amp;middot;취업&amp;middot;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교육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취업을 앞둔 시기에 단기간에 취업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 동안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저학년의 진로탐색부터 고학년의 실무 프로젝트와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CoREP이다. 학생들이 기업과 연계해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분석, 사업기획,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oREP도 운영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와 함께 K-Hunting, 동문과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현직자 특강, 전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0.5%를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창업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학생 창업기업 매출액 실적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 경진대회에서도 2025년 33명, 2026년 32명이 선발됐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AI를 비롯한 기술혁신은 대학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는 과거의 규모나 명성만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유지되기 어렵다. 학생들이 왜 이 대학에서 공부해야 하는지, 대학이 어떤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를 위해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를 수립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인프라 확충 및 사회적 책임 경영이라는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자동차와 디자인 등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 양자&amp;middot;AI&amp;middot;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문&amp;middot;사회&amp;middot;자연&amp;middot;공학&amp;middot;예체능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어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대학의 미래는 결국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이 만든다는 점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성북구와의 협력 성과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국민대의 역할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는 성북구를 대학이 위치한 지역을 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복지, 환경, 청년 창업, 문화&amp;middot;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성북구와 함께하는 &amp;lsquo;천원의 아침밥&amp;rsquo;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을 통해 플로깅과 환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지역밀착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북구와 함께 &amp;lsquo;성북 ON 골목이음&amp;rsquo;, &amp;lsquo;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amp;rsquo; 등을 운영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문화&amp;middot;예술 분야에서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2일 KBS 열린음악회를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amp;lsquo;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고 즐기는 80주년&amp;rsquo;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회로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대학의 교육&amp;middot;연구&amp;middot;산학협력 역량을 지역의 실제 문제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겠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과와 계획, 개교 100주년의 비전은.&amp;lt;br /&amp;gt;
&amp;ldquo;국민대가 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은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협업하고 세계 산업&amp;middot;연구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추진하는 SEA:ME,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는 G-PBL이 대표적이다. 현지 기업&amp;middot;전문가의 멘토링과 프로젝트로 해외 산업현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KIBS를 International College로 승격하는 등 글로벌 교육 기반과 해외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2035년까지 세계 대학 300위권, 3개 분야 50위권 진입이 목표다. 국민대만의 강점을 살려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겠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지난 80년을 만든 힘은 사람이었다. 100주년을 향해서도 학생&amp;middot;교수&amp;middot;직원&amp;middot;동문과 함께 도전의 역사를 이어가며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 정승렬 총장은&amp;hellip;&amp;lt;br /&amp;gt;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석사를,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기획부총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9월 국민대 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26년 3월부터 제12대 서울총장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모전과 창업도 학점으로!  국민대, 알파·유레카프로젝트 등 ...</title>
            <link>1077117</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와 도전을 정규 교육과정 으로 적극 반영하며 교육과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교육의 중요한 성과로 인정하겠다는 것이그 취지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제도가 &amp;lsquo;알파프로젝트&amp;rsquo;다. 2018년 시작된 알파프로젝트는 학생이나 교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한 학기 동안 실제 프로젝트로 수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 따라 정규 학점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amp;lsquo;알(Egg)을 깨뜨린다&amp;rsquo;는 &amp;lsquo;알破&amp;rsquo;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amp;lsquo;Alpha(&amp;alpha;)&amp;rsquo;의 의미를 담아 기존 교육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공모전과 경진대회, 창업, 동아리&amp;middot;학회 활동처럼 기존에는 비교과 영역으로 여겨졌던 활동도 프로젝트로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최대 12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으며 활동비도 지원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도전과 학업을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amp;lsquo;KORA(KOOKMIN RACING)&amp;rsquo;가 대표적인 사례다. 자작자동차 제작은 차량 설계부터 부품 제작, 조립, 성능 개선까지 학생들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야 한다. 과거에는 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 일부 학생들이 휴학까지 하며 차량 제작에 몰두하기도 했지만, 알파프로젝트를 활용하면서 학점을 인정받고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학업과 프로젝트를 함께 이어갈 수 있게 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f762963c962c0091203b103177a15efe&amp;encFileSeq=18ea0e287f30d5f66382734e4772509b&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KORA는 세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 4위&amp;middot;아시아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자작자동차대회에서도 10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다른 전공에서도 프로젝트가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 미디어전공 학생들은 노인학대예방 표어 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은 국제로봇자동화학회(ICRA)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율주행 데이터셋과 궤적예측 모델 개발, 로봇팔과 AI를 활용한 객체 분류 시스템 구축, 모바일 엣지 컴퓨팅 분야 연구 등도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외 경험을 전공 선택과 연결하는 &amp;lsquo;오메가(&amp;#38;Omega;)스쿨&amp;rsquo;도 운영한다. 창업과 글로벌인턴십, 체험형 프로젝트 등 세 가지 트랙에서 얻은 경험을 전공 변경과 연계해 학생이 새로운 적성과 진로를 발견했을 때 자신의 전공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학년 교육에서는 &amp;lsquo;유레카프로젝트&amp;rsquo;를 통해 프로젝트형 학습을 일찍부터 경험하게 한다. 일반적인 대학 수업이 이론을 배운 뒤 실습하는 방식이라면 유레카프로젝트는 순서를 뒤집었다. 학생이 먼저 전공 분야를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이론으로 학습한 뒤 다시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amp;lsquo;체험&amp;rarr;이론&amp;rarr;적용&amp;rsquo; 방식이다. 본격적인 전공 공부에 앞서 자신이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경험하게 해 학업 동기와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지식뿐 아니라 대학생활에서 직접 부딪치고 해결한 경험까지 자신의 역량으로 축적할 수 있어야 한다&amp;rdquo;며 &amp;ldquo;전공과 수업, 교실 안팎의 경계를 낮춰 학생의 다양한 도전이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앙일보 기획기사] 기업 과제·글로벌 인턴십으로 취업 문 연다</title>
            <link>1077115</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amp;lt;/p&amp;gt;

&amp;lt;p&amp;gt;실무형 취업 지원으로 역량 높여&amp;lt;br /&amp;gt;
인문&amp;middot;사회계열 맞춤 직무 연계&amp;lt;br /&amp;gt;
미국 인턴십&amp;middot;독일 현지 교육도&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08764a1747bdb59da21f29e0ade989f&amp;encFileSeq=ed965e4eea082cae8aa2e8dd5127f759&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국민대학교 학생들은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CoREP 등을 통해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직무로 확장하며 해외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경험한다. [사진 국민대학교]&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근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지원자가 실제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경험해 봤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하지만 재학 중 실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아 전공, 자격증, 어학점수만으로는 기업이 원하는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기 어렵다. 국민대학교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취업 관련 교육의 무게중심을 &amp;lsquo;스펙 쌓기&amp;rsquo;에서 &amp;lsquo;실무경험&amp;rsquo;으로 옮기고 있다. 전공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나아가 해외 현장에서 프로젝트와 인턴십까지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CoREP(Core Role Expert Program)이다. 학생들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업과 시장을 분석해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고, 기획안과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를 발표한다.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도 병행해 실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설계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프로젝트가 실제 기업의 사업이나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교육학과 졸업생은 재학 당시 남성 셔츠 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CoREP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해당 기업의 국내 영업 담당자로 입사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전략은 기업의 자체 브랜드 출시와 실제 판매에도 활용됐다. 기아차 부품구매 직무에 입사한 자동차공학과 졸업생 조영준 씨 역시 CoREP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제품 비용을 협의했던 경험이 현재 업무와 연결됐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CoREP에 참여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한화엔진, 롯데마트 등 유수의 기업에 입사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08764a1747bdb59da21f29e0ade989f&amp;encFileSeq=d2804758cfa2e4d72ae6c06132960abf&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국민대 학생들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인문&amp;middot;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도 국민대만의 장점이다. 인문&amp;middot;사회계열 학생들에게는 전공과 직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보다,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영업&amp;middot;마케팅&amp;middot;기획 등 다양한 직무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별 관심 분야와 희망 직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영업&amp;middot;영업관리, 온라인마케팅 등 직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제 취업 사례에서도 이러한 방향이 나타난다.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하고 아성다이소에 입사한 신효진 씨는 재학 중 영업 직무를 목표로 정하고 서포터즈 활동과 CoREP 등을 통해 제품 판매와 성과 창출 경험을 쌓았다. 취업 과정에서도 &amp;lsquo;무슨 전공을 했는가&amp;rsquo;보다 희망 직무를 위해 어떤 경험을 준비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취업교육의 무대는 해외로도 확장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운영하는 G-PBL(Global Project-Based Learning)은 글로벌 창업, AI,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 아마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후 현지 기업 인턴십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간 50여 명의 학생이 미국 현지에 파견됐으며, 해외 경험 자체보다 현지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자동차&amp;middot;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공동 운영하는 SEA(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가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독일 현지에서 1년 동안 임베디드 시스템과 자율주행, 사이버보안 등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학습한다. 올해 5월에는 국민대 연합팀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amp;lsquo;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6&amp;rsquo;에서 전 세계 57개 팀을 제치고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글로벌 프로젝트와 경쟁 무대에서 활용한 결과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은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자동차 관련 전공 학생들의 취업률은 81.3%로, 졸업생들은 LG전자와 네이버랩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진출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처럼 국민대가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학생들이 &amp;lsquo;무엇을 배웠는가&amp;rsquo;에 머물지 않고 &amp;lsquo;무엇을 직접 해봤는가&amp;rsquo;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현장 중심 교육을 중장기 발전계획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amp;rdquo;이라며 &amp;ldquo;전공과 교육과정, 국내외 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경험으로 축적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선일보 기획기사] AI·바이오 융합 교육 체계 구축… 미래 의료 산업 ...</title>
            <link>1077114</link>
            <description>&amp;lt;p&amp;gt;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amp;middot;바이오 산업을 이끌 교육&amp;middot;연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신약 개발과 유전자 치료, 바이오 의약품, 첨단 바이오 소재 등으로 확장하고 연구 성과가 교육과 기업,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9b94f14db43946947463cf09838b07c&amp;encFileSeq=628293dc3c6694e07d803228425abed0&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국민대학교 학생이 공공기기원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제공&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그 중심에는 2027학년도 1학기 출범하는 바이오융합대학이 있다. 산림기후환경학과, 바이오소재융합공학과, 바이오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융합바이오공학과, 제약공학과를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결집해 학과 간 교육&amp;middot;연구 시너지를 높인다. 신약 후보 물질 탐색과 작용기전 규명부터 제형화, 생산 공정, 품질관리, 인허가&amp;middot;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을 강화해 바이오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국민대는 교육부 첨단 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돼 2029년 2월까지 4년간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세포배양, 분리&amp;middot;정제, 생산 공정, 품질관리 등을 아우르는 실험&amp;middot;실습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 같은 교육 체계의 기반에는 신약 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이 있다. 허균 교수 연구팀은 기존 의약품의 새로운 항암 효과를 발굴하는 신약 재창출을 연구하고 있으며, 조현열 교수 연구팀은 DNA&amp;middot;RNA와 나노기술,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약물 전달&amp;middot;유전자 치료 기술을 연구한다. 김태종 교수 연구팀은 항생제 내성균 제어를 위한 새로운 항균 물질과 치료전략을, 김주은 교수 연구팀은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의약품 제형&amp;middot;제조 공정 설계 및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I와 화학을 결합한 연구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정준영 교수 연구팀은 미국 MIT 코너 콜리 교수팀과 차세대 화학반응 예측 AI 모델 &amp;lsquo;FlowER&amp;rsquo;를 공동 개발했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mp;lsquo;네이처(Nature)&amp;rsquo;에 게재됐다. FlowER는 화학 반응의 최종 결과뿐 아니라 전자의 이동과 재배치를 바탕으로 반응 메커니즘까지 예측하는 모델로, AI 기반 신약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amp;middot;바이오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국민대는 엠에프씨(MFC), 동국대와 함께 총사업비 약 71억원 규모의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 국책 과제에 참여한다. 인슐린은 경구 투여 시 위장관에서 쉽게 분해되고 체내 흡수가 어렵다. 이에 먹는 인슐린 개발은 제약&amp;middot;바이오 분야의 오랜 난제로 꼽혀왔다. 국민대는 AI 기반 제형설계와 의약품 제조공정 연구 역량을 활용해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내 흡수를 촉진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연구진은 2030년까지 비임상 효능&amp;middot;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임상 1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첨단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도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박용철 교수 연구팀은 산업통상부 바이오 산업기술개발사업 총괄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7개 기업&amp;middot;기관이 참여하는 22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미생물 유래 엑소좀과 고순도 비타민, 루테인 등의 대량 생산 및 제품화 기술을 개발한다.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 AI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바이오 소재와 산업 바이오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 같은 교육&amp;middot;연구 역량을 중장기 발전전략인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와 연계해 바이오를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육성하고, AI&amp;middot;첨단소재&amp;middot;데이터 과학과의 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7년 바이오융합대학 출범을 계기로 최신 연구 성과를 학부 교육에 연결하고 산업체 참여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신약 개발부터 바이오 의약품 생산, 첨단 바이오 소재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교육&amp;middot;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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